오늘은 투모로우 커피, 흔히 비엔나 커피로도 많이 알려진 메뉴이다. 비엔나 커피 매니아들의 성지이긴 하지만 간판이 없다.. 전리단길 'FM커피' 위치를 찍고 간다면 잠깐 한눈 팔경우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잘 보고 가야 한다 여러번 방문했지만 하필 사진 찍은날은 박스가 쌓여 있어 더 못알아 볼 뻔 했다.. 다른메뉴는 못먹어봤지만 투모로우가 대표메뉴이다 로제도 먹어봣는데 투모로우가 짱이다. 깔끔한 내부가 눈에 띈다 점심시간에 가면 서면 주변의 직장인들이 다 모이는 듯하다. 투모로우가 얼마나 인기 메뉴인지는... 위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. 주문과 제조를 한꺼번에 하신다. 남자 2명정도 운영하는 듯 한데 커피 만드시면서 마스크도 끼시고 철저하게 분업화 되어 있다 장미 잎 데코가 있는 커피가 투모로우 로제 4..